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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hotboat
subject       Festinger 의 인식 부조화 이론.
작년 2학기때 '매스컴과 현대 사회'라는 강좌에서
나온 내용이다.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유일하게
그 강좌에서 내게 남은 내용이기도 하다.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1.인간은 인지요소간의 조화상태를 유지하려는 일관성
유지욕구를 지님.
.
2.외부자극에 의해 부조화 상태가 발생하면 심리적 불안감을 느낌
.
3.부조화 상태를 유발하는 외부자극을 회피하거나,
해소시키기 위해 태도변용을 일으킴.
.
4.유관적 인지요소들은 논리적인 균형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하나의 인지요소가 변화하면 다른 인지요소
에도 영향을 미치게 됨.
.
5.부조과 정도가 클수록 태도변용의 크기도 증가.
.
6.부조화 상태의 해소방법
-행동적 인지요소 변화, 환경적 인지요소 변화,
  새로운 인지요소의 추가.
.
즉, 인지요소간의 조화상태를 성냥개비를 이용해
구조물을 쌓아놓은 상태라 하면 외부의 자극에 의해
성냥개비 하나가 손상되면 구조물 자체가 붕괴될
위험이 있기에 붕괴를 막기 위한 쪽으로 행동을 한다    
는 얘기로 비유할 수 잇다.
당시 이 이론이 내 머리에 박힌 이유는 아무래도
본인을 엄청나게 vulnerable하다고 인식한 시점에서
그런 말이 나와서 그랬던 것 같다.
이 이론으로 보았을때
남의 말에 쉽게 흥분하는 케이스는 하나의 인지요소
가 나머지에 영향을 많이 주는 케이스라 할수 있다.
구조물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회피또는 인지요소의 변화가 있는데
회피할것은 적절히 회피하면서 변화할것은 적절히
변화를 시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즉, 돌과 보석을 가려서 잘 구분을 해야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뜻.
물론 매우 어려운 일이다.
평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들을 이렇게
사회학자들이 정리를 해놓는 것을 보면 감탄과
더불어 내 경험상 정리정돈된 이론의 실용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4 22:09)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4:39)

[2003/06/11 22:01]

필유   X[2003-06-11 23:44]

사회과학은 전부 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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