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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승훈
subject       경계가 사라지는구나
선과 악의 경계가 사라진다

옳음과 그름의 구분이 없어진다.

대학을 오고나서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20살까지 그르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던 그 모오든 것들이

대학와서는 그야말로 해도 '그르지 않은' 것들이 되고 만

것이다. 한때 날라리. 비행청쇼년, 걸레라고까지 불렀던

아새끼들이 즐겨하던 술과 담배, 노래방 xx xx등

그 모오든 것들이 이젠 바로 '나' 자신이 하고 있는 것들이

되고 말았다. 언제 학교 선생이 이러던가 옳고 그른게

몬지 알 나이는 넘지 않았냐고. 모르긴 몰라도 15살은 안됬

을때 그 이야기를 들었다. 근데 지금 나는 22살인걸...

알긴 몰 알어 -_-;

선과 악은 없어졌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 길이 없다.

xxx이 옳고 xxx이 그른지 혹은 노란물 든 할일없는 새끼

들이 정녕 내 x만도 못한지 알 길이 없단 말이다.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3 23:45)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4:37)

[2003/03/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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