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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승훈
subject       양심 도덕 정상 순결 인정
어느순간 사람을 차디찬 금속같이 정직하게

아주 객관적인 현실과 현상으로 내모는 힘이 있다.

그 힘이 어디서 유래되는 지는 모르나 너무나도 그 순간은

정확하디 정확하다.

오늘 2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내가 한짓을 보면

그야말로 x다. 그 모오든 것이 끝나고 아주 조금 뒤돌아볼때

그 힘은 나를 차가운 인식의 벽으로 내몬다.

그 벽이 말하길 넌 어짜피 안되니 일찍 접고 군대나 가라.

그럼 어느순간 삼지창을 든 악마가 나타나 말하길

''아니야 승훈아 넌 할수 있어 넌 꼭 몬가 될 놈이야

희망을 가져 그리고 군대는 끝까지 가지말고 개겨 무슨

해결책이 날거야''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머니한테 걸려오는 전화에서 나는 한마디

''야 청소기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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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4:37)

[2003/03/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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