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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승훈
subject       진짜 간만에..
속가슴이 다소 평온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하도 이런 적이 없다가 생기니 행복감마저 든다.

그리고 내일은 스키장에 다녀올 예정.

초등학교. 중학교때 몇번 간거 이후로 진짜 오랜만에 가보는군.

그러고보니 중학교때 스키장간게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다.

낮에는 스키. 밤에는 선배형들의 주선(?)으로 전화로 장난질

해서 건넛편 콘도의 여학생들과 놀기도 하고. 오락시설에서

볼링한게임 치고 수영하다가 사우나가서 피로도 풀고....

당시는 안락함과 행복감 그 자체였는데. 참으로 지금생각

해보면 순간순간이 즐거웠던 하루하루였다.

지금 잠시나마 느끼는 평온함은 그때의 행복에 비하면 참으로

작은 양이지. 앞날에 대한 걱정속에서도 하루하루 즐겁게

살았던 그때가 그립다. 나이 22에 그립다란 표현은 참으로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그리운걸 어찌할까.

평온하디 평온했던 그때로 가서 푸욱 안기고 싶다...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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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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