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47 articles, 10 pages/ current page is 10    keep login
name        김승훈
subject       끝없는 해양애 던져진 나를 생각한다
오늘부로 나는 겨울방학으로 돌입했다.

이제 다시 학교에는 한동안 갈 일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어색해서 한순간 놈서리를 친다. 바로 어제도 또 그제도 갔던

학교가 아닌가. 그런데 이제 거진 세달동안 안간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구상해야 하겟지 .물론

그런데 이 상황에서 한없이 무력해지는 나를 생각한다.

그야말로 끝없는, 무인도 하나없는 바다에 떨어진 나를 느낀다.

계획을 세우기는 세워야 하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도 해야하고 어떤 활동을 하고 살을 몇 키로를 빼야 할 지

에 대한 생각도 해야 하는데 그래도 또다시 한없이 무력해지는

나를 느낀다. 슬프군...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3 23:45)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4:36)

[2003/03/16 14:35]

List Write Reply Edit Delete
 Prev  아....결국 컴퓨터에 의한 인간관계는 어려운 것인가? 김승훈   2003/03/16 
 Next  갑자기 머리속을 스치는 잡념(예전에 반 동아리 게시판에 쓴글) 김승훈   2003/03/16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lovingone / changed by hotboat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