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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승훈
subject       내가 마음을 준 친구들의 말로
항상 한결같았다.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마음을 주고

내가 진심으로 따뜻하게 해 주었던 나의 친구들은

내 속네를 다 벗겨주었던 내 친구들은

그 녀석이 생각하기에 나보다 '더' 좋은 또다른 친구를 찾아

나를 배신하고 가버렸다.....

초등학교때 당한 배신에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 문광한이다.

중학교때 당한 배신에는 슬펐다..서글펐다...최석원이다..

고등학교때 당한 배신에는 화가 나기도 하고 그러려니 한다..

아마 채영남이 가까울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참 나도 순진하게 놀았다.

난 그 친구들을 정말 때뭇지 않은 진심으로 생각하고 내 모든

것을 주고 내 모든 속네를 들추고 그들의 고민을 같이 고민하고

그들에게 내 모든것을 주었건만.....ㅠㅠ..

그러나 그들은 매정했다. 그들은 나를 떠났다....

알몸을 깐 나를 그렇게 비참하게 버렸다......

나보다 더 상황이 났고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에게

나중에라도 이익이 될만한 사람들에게 가버렸을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정을 바쳤건만....그들은 무참히 떠났다....

서럽다.....지금 눈물이 난다..이게 종이가 아닌게 서럽군

종이면 내 눈물이 묻을탠데.....서러워.....

이 xx 근데 내 대가리를 염병하게 만드는 거는

대학와서도 그런 일이 계속 되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왜 xx 내 맘을 줄만 하면 딴xx가 나타나 내 벗을 빼았냔 말

이다 이 xx 그래 결국 잘난xx가 사람도 갖는 것이냐?

드러운 세상 xx아 이 x같은 개xx들 잘난xx들

속칭 세상에서 잘났다고 인정해주는 x같은 xx들

너네들끼리 잘해봐라 이 x만도 못한 xx들아

그리고 이 씹새끼 경호야 너는 배신하면 농담안하고

나한테 죽는다 너 죽이고 나도 죽는다 이 개세야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3 23:45)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4:37)

[2003/03/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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