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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승훈
subject       필유의 언
게시판에 쓰기에 햏한 이야기는 어휘로

대체할까 한다.

페미니즘에 관하여 얼마간 얘기를 하였다. 사실 4반이

따른 곳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술자리에서의 성폭력이

심하였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구체적인 예도 있었으며

그러인하여 4반에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동아리가 창궐되었

던 것이라는 사실도 알았다.

영화에 관해선 아직 내가 볼 영화가 한참 많다는 말이 나왔다.

현대사회에선 왼만한 것들은 정형화된 틀의 속에 존재하며

기존의 정형외의 것을 찾는것이 새로운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쓰리제이에 관한 말이 나왔다. 음악에 관한 아주짧은 말이다.

니체철학에 관하여 몇마디 했다. 니체 세가지 키워드가를

말했는데 그새 잊어버렸다. 아마 신은 죽었다. 권력에의 의지

또하나 말이 있었는데 -_- 아마 윤회의 의미를 지닌 것이었다.

니체책중에 표지가 빨간책이 좋다는 말이 나왔으며 빌려서

읽으라는 말이 나왔다.

나는 배울게 많아서 좋은아이라는 말도 나왔다.

내가 필유를 좋아하는게 필유가 아직 세상에 눈을 뜨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도 나왔다.

그 외 여자에 관한 말이 많았다.

여자는 많이 경험하는 것은 '나쁘다'라는 말이 나왔다.

가장 좋은게 한번 사귄 여자와 평생을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는 말이 나왔다.

지금 사귀게 되는 여자는 나중에도 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하겠지

만 나중에 사회나가서 사귀게 되는 여자는 무조건 돈과 권력

등을 보고 사귀게 된다는 말이 나왔다.

내나이까지만 외모보고 이성사귀지 조금만 지나면 무조건

외모는 중요한게 아니게 되고 돈이 중요하게 된다는 말, 즉

돈과 권력만 있으면 여자가 줄을 서게 된다는 말도 나왔다.

사랑이 처음 시작되는 순간만은 진정 아름답다는 말이 예전에

나왔던 말이다. 여자를 만남에 있어 조급해할 필요 없다는

말이 나왔다. 사랑하게 될 여자를 만나는건 자연히 이루어지게

된다는 말도 나왔나? 항상 무엇이 그러든지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나왔고 처음이 조금 어려울 뿐이지 그 다음에는

쉽다는 말도 나왔다. 여자를 대함에 굳이 화제를 생각안해도

되며 '침묵도 대화의 하나'라는 말이 나왔다. 상대와 내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것이 같은

이상 그 자체로도 서로 '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극복해라. 배워라. 내가 배울게 여자와 학사가 남았다는 말.

그 외 '아주 약간'의 외설스러운 얘기 있었다.

최고의 친구는 최대의 라이벌이고 최고의 스승은 최대의 적이다

사람은 세상에 던져지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존재,

하루하루를 내일죽어도 후회없이 살자는 말도 나옴.

만약 하느님이 있다면 나 자신이 하느님이 아님을 어떻게

참을수가 있겠냐 는 말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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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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