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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승훈
subject       열역학 2멉칙이 무서운건
그것을 그 누구도 피할수 없다는 데에 있다.
내 학부생활 근 2년동안의 환상이 점점 깨지고 있음
을 느끼고 있으며 이미 어느정도 깨졌다.
그토록 외쳤던' 벽없는 인정' 은 쓰레기통에나 치울지도 모른다.
내 진심을 알아주리라 믿엇던 '순수한 사랑'은
이미 절반이상 나를 시궁창에 박아버렸다.
어느새 나도 학교 수업이나 교수진 얘기나 하며
선후배 관계에 몰입하는 , 어떻하면 좀더
앞길에 이익이 되는 길을 알아볼수 있을까 하며
인간을 구걸하는 처지가 되고 있을지 모른다.
근데 말이다.
누가 보면 넌 이미 완벽히 변한 상태서 간간히
부정하고 싶을 뿐이야 이러겠지.
근데 그건 상관없잖아. 결국 한방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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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4:38)

[2003/07/3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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