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용서해 주세요
모두가 다 저의 잘못입니다.
그대들이 나를 보는 인상, 어려움, 평상심.
그 모오든 것들이 제 비적극적임에 기인합니다.
모두가 다 저의 우물함입니다.
말한마디에 평생을 갈수 있었던, 그 수많던 인연들.
행복해질수 있었던 사람들,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모두가 다 저의 무능력함입니다.
전 여러분들을 행복해 해 드릴수도, 여러분들과 같이
즐거워해드릴수도 없는 환멸의 바다에서 개헤엄치는...
모두가 다 저의 경험입니다.
이제서야 중고등학교 시절을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그땐 그것이 자유의지인줄만 착각했습니다.
모두가 다 저의 불찰입니다.
구속속에 조종됨을 자유의지로 착각하며 살았던
내 지난 어린시절이 있어 님들을 행복해 해 드릴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다 저의 아둔함입니다.
부디 절 욕해주십시오..
수많은 사람들과 ~일뻔했던 사람들..절 욕해주십시오...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3 23:46)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4:37) |
[2003/03/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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