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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hotboat
subject       어이가 없어서
무슨 글을 써야 할지 정리가 되지도 않는다.
너무 기가 차다.
결국 돌아오는건 이런것인가.
마음으로 대해주었더니 이제는 내 행실이 잘못된거란다.
한때 같이 깔깔댈땐 이용하기 편했는데 이젠 쓰니 뱉겠다는 건가.
평소에 그렇게 해왔던 말들은 모두 거짓이었단 말인가.
속으로 끙끙알면서 말한마디 안했단 소린가.
스스로는 원래 청결한 인간이므로 더이상은 안된다 이건가. 뻔뻔스럽군.
그냥 시원하게 미련이 졸라 많았으면 많았다고 얘기를 하던가.
그렇게 내가 평소 물어볼때는 아니라고 생각도 안한다고 하더니.
허구언날 하루 왠종일 그생각만 하고 앉아있었던게 눈에 훤하다.
아무리 개인차다 개인차다 하며 이해를 하려해도 이제는 좀 그런거에
연연해 하는 모습을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 지경이다. 생각안한다.
생각안한다. 골백번을 얘기해놓고 허구언날 생각한다. 난 좆이네 그럼.
거짓말이나 받아주는 쓰레기통.얨병.
내가 그런 생각하거나 어울린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속좁은 놈으로
보았단 말인가 정녕. 방향만 다를뿐이지 그런 부류의 놈들과
똑같은 부류로 보았단 말인가.
아무리 친해도 본인이 평소에 한 언행을 생각해야지
평소에 했던 말을 진심이라 믿어주었던 신의를 그렇게 휴지조각처럼..
한두번도 아니고 엿바꿔먹듯이 생각이 그리 자주 변해서야 쓰는가.
그리고 또 그걸 좋다구 입밖에 내서야 쓰는가.
평소에 졸라 웃어재꼈던 나는 순간적으로 좆같이
드러운 놈이 되고 말았다. 나의 믿음은 걸레가 됬으며
순간 기분이 씨발 좆같이 드러워졌다.
말을 하기에 앞서 할 말인지 안할 말인지 생각할 배려도 없는 근본인가.
누가 좆물만큼이나 강요했던적 있었나.
하하 그래 난 아무 생각없이 대가리에 똥만
들어서 남 씹기나 하는 드러운 놈이다. 하하하.
그 말을 듣는 내 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한단 소린가.
분노에 앞서 힘부터 빠진다. 허무함에 몸서리가 쳐진다.
이젠 무섭다.
실수 한번 한거라 생각하고 잊어버리자. 제발..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4:39)

[2003/09/21 03:46]

hotboat   X[2003-09-21 03:58]

특정인과 관련없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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