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혼란스럽네
사실 엄청 간단한 문제인것을
하고자하고 또 하고싶은 맘도 있는건 사실인데
타고난 게으름성과 하고자하는 의욕이 없다
돈도 벌고자하면 벌수있다 남들다하는 과외 왜 못하겠는가
변명이야 궁색하지 부모가 금지시킨다고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
나 변명일 뿐이다. 내 빈약한 의지와 게으름성을 가리지 위한
포장이리라. 방학때 술자리가 없어 비굴하게 도서관이나 간다
고 스트레스 받지만 모 어쩌겠나? 술자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나 자신의 적극성의 결여란 결국 '마음'만 있고 '따르질' 않는
나 자신의 게을름성에 있는것을.....어쩔수 없는 일이다.
부모로부터의 속박? 것도 내가 벗어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
만 있지 나도 모르게 어느센가 부모속에 '안주'하는 데에 게으
른 육신이 완벽하게 적응된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이 정리안되는 혼란한 머리속에 사회과학 책 한권이 나를 더욱
냉철히 파악하게 만들며 나자신의 혼란도를 가중시킨다
박노자의 ''당신들의 대한민국'' 도대체 내 지적 수준으로는
이사람의 말중에서 틀리는 말을 찾을수가 없다.사회주의 학자
자기 사무실 청소를 조교한테 시킨다는 것이 어찌 안웃긴 일
인가 말이다. 여하튼 모든건 혼란속의 혼란이다.
젠장....그냥 짜증도 느끼지 말고 편하게 살지 그랬어....승훈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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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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