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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승훈
subject       왜 난 오늘도 발버둥치는가...
왜 발버둥 치는가.....

왜 이 상황을 벗어나려 하는가...?

어짜피 나란 인간은 평생 이렇게 살다 죽는건데도?.....

왜 발버둥치는가.....왜..왜....

난 위에서 꾸사리 먹고

아래서 개김당하고...

동년배는 있지도 않고...

있어도 번호수가 위거나.....비정상적 만남이고....

내 인생 x도 인생 자체가 뻘쭘하다....

슬프네 우울하네 이때

8마일 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렙퍼 에미넴의 노래를

듣는다. 왠지 이 노래가 내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목은 ''lose yourself''

인생 한심하게 살다 기회한번 잘 잡아서 인생 뜬다는

이 스토리가 이 이야기가 내 마음에 와닫는 이유가 무엇일까

도대체 더이상 좀 뻘쭘해지지만 않게 좀 인생좀 즐기며

살고싶은 작은 소망이 있는데

그건 진정 작은 소망이건만 고양이 앞의 생선인 것이다....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3 23:45)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4:36)

[2003/03/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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