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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김승훈
subject       disgusting은 말없이 순식간에 빠지지 않는 썰물이 되어 밀려온다.
나야 ''비참함''에 있어서라면 워낙 대소사가 많아서리

이제는 ''관조''와 ''관망''의 경지에 이르지 않았나 하며

세상을 여유있게 살고 싶으나.. 헐~~~`(졸라 많은 의미 함축)

대소사 올망졸망한 미져리티를 격다 고3때 나를 바닥으로 몰고

간 아작타가 있어 이제는 어느정도 스낌에는 허허하겠지 하면

서도 워낙에 천성이 지랄같아서 그런지 왠만한 스끼는 일에도

짜증은 난다. 그래도 아직 학교서 종종 보게되는 좆같은 인간

들한테 disgusting을 느끼지는 않지만, 앞으로 그 disgusting

이 언제 순식간에 몰려올지 그 시간이 좀 멀지 않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쿠쿠

여하튼 술이 들어가야 한다니깐 이놈의 독감........쿨럭 -_-;;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3 23:45)
* hotboat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0 04:36)

[2003/03/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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