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넘게 대충 대선의 흐름에 관해 글을 썼었는데 왠지모를 이유로 갑자기
컴이 로그오프 되더니 갑자기 꺼지는 바람에 글 날아감...퍽..
대충 요지는..
1. 명박씨는 요새 너무 못하고 있다.(아무리 응원해주고 싶어도 점점 힘들어짐)
2. 무현씨가 만든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엄청난 스파크와 사회적 손실을 만들고 있는 현재 명박이 보다는
차라리 이전에 회창씨가 되고 무현씨가 한번 재수를 하고 이번에 당선되는 것이 정권교체의 반복이라는 측면과
사회적 분위기 상으로도 매우 좋았을 것이다. (그 뜻이 숭고했던 무현씨의 자살도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3. 무현씨 - 명박씨 - ??? 이다음 안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이끌어갈 인물이 없다.
더불어 숭고한 뜻을 지니고 대형 정당까지 등에 업어 대선당선이라는 성공을 이끌어낸 인물은 노무현씨가 유일하다.
다만 그것이 한번 실패한 후에 국민적 갈망이 더더욱 커진 이번 대선이었으면 저번 임기처럼 허무하게
국민들이 등을 돌리는 일이나 초기 권력누수현상은 좀 덜 했을 것이다.
the end |
[2009/07/05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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