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집중이 안된다
당분간 모든걸 포기하고 공부만 하겠노라... 생각했는데
찰라와도 같은 순간에 '아 외롭다...'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되면 그것 때문에 하루를 망친다/
이나이에 이러고 있는것도 그렇고... 다 잊어야지 다 포기해야지 하는데도
왠지 27살이라는 나이가 삶을 짖누른다/
이젠 별 의욕도 없는 게으름뱅이가 도대체 무엇때문에? 외로움은 도대체 왜 타는거냐? 일말의
희망을 나도 모르게 안고 있어서?? 그것마저 없다면 외로움도 느끼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더더욱 '아무' 생각도 말아야 한다 그것이 앞으로 내가 살 수 있는 길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 않는가
난 안되 난 안되 따위 글로만 지껄이는 자학 따위는 이제 생각조차 하지 않으니 많이 착해졌다/
그래 이제 나는 (사실 오래 전부터였지만) 열심히 하면 된다 라는 생각이니까 / 문제는 딴생각좀 하지말자
힘들다면 아예 생각을 버리자 어짜피 내 머릿속엔 타인의 말은 모두 개소리로 들릴 뿐이다/
생각을 말자 제발/ 그리고 공부하자 제발
the end |
[2008/03/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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