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준비는 잘 되가고 있는가?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 글까지 남겨본다.
옛날 우리들의 흔적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나도 예전 글 좀 읽어봤는데, 뭐랄까...
의식적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과거에 대한 회상이 되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 저 땐 참 재밌었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
시기를 세개 정도로 나눠 보자면.
입대 전
군시절~2006년 후반부
2006년 후반부~
정도로 나눌 수 있겠다고 보겠다.
아마도. 군생활까지 본 사람들 보다, 그리고 겪은 것 보다
그 이후에 더 겪은 것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
얼마전에 물리학과 03학번이었던 녀석이랑 술한잔을 하는데..
그 친구가 4반 사람들 얘기를 좀 하더라고.
문득 생각이 났다.
그리고 뭔가 내게 있어 대학 입학해서 군대갈 때까지 잊혀져가고 있던 추억에 대한 기억들이 되살아나더라.
그리고 감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이젠..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빨리 면접 끝나고 술한잔 하자~
그 때쯤이면 간기능도 좀 회복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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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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