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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hotboat
subject       1월 23일 금요일(* 23:00)
일어나서 약타러 개그맨 의사 병원으로...

의사 왈.. "야 의술은 인술이다 이말.. 결국 뭔뜻인지 아냐?? 의사집단은 희생하라는 거야

우리나라 의료법은 미국,일본,독일 의료법 단점만 모아놓은 법이야. 사회주의 법이지.

사람들은 결국 돈은 조금내고 의료서비스는 미국 수준으로 받길 원하지. 그게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이나 수가가 비싸지는 부분이 있으면 인술을 배풀어야 할 의사가 돈만 밝힌다고 욕을 해.

그게 우리나라야. 의사도 마누라 자식 있는데 그럼 굶겨 죽이고 인술을 베풀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

의사는 뭐든 일반인들이 까기 너무나도 좋은 집단이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고급이라는 이미지와 비난

받는 집단이라는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직종이야. 택시운전수와 비슷하지. 사람들은 택시가 버스나 지하철에

비해 고급 운송수단이라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택시운전수들 회사에 기본수가 떼고 나머지 승객들 사기쳐서

해먹는다고 비난을 하지. 암튼..

너도 10년이 지나야 이말 뜻 이해할거다."

모처럼 개그맨 답지 않은 말을...

암튼 돌아오는 길에 다시 과외행.

어째 오늘은 가는 길이나 오는 길이나 지하철 좌석이 개같아서 정말 짜증이 치밀어 오름..

가는 길에는 얼굴 떡판인 년이랑 허우대 멀쩡한 븅신새끼 같이 내자리 바로 옆에서 서서 시끄럽게

떠들고... 책읽는데 방해되기시리... 오는 길에는 애새끼들 떠드는거 부모새끼들이 말리지도 않고

계속 떠들게하니 또 책읽다가 부아가 치밀어오름...

뭐 암튼 그렇다... 와서 집안일 다하고 밥먹고 하니 10시 반...

끝.


[2009/01/2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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